6학년 1반

6-1 = OH!

휴식과 평화가 있어 행복한 6-1
  • 선생님 : 송준민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내가 동화책 작가라면?

이름 이지원 등록일 19.11.12 조회수 46

주제 : 뿌듯함

어느 산골짝이에서 살고있는 아주 못된 아이가 살고 있었는데요 그 아이는 산에서 곤충들과 동물들을 괴롭혔어요 그러던 어느날 사슴이 나무가지에 걸려 살려달라고 소리쳤어요 그때 아주 못된 아이가 그소리를 듣고 괴롭히로 갈려던 찰나 그 못된 아이가 엄마가 말했던 것이 생각났어요 얼마전에 아주 못된 아이가 사고를 계속 치자 엄마는 이렇게 말했어요 얘야 이제 장난좀 그만치고 동물과 친구가 되거라 이 말이 생각난 아주 못된아이는 사슴을 도와주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래서 사슴이 소리치는 곳으로 달려갔어요 사슴은 자신을 또 되롭힐까봐 아무소리도 못내고 됫거름질 치려했었어요 그치만 그 아이는 사슴을 도와 쥤어요 사슴은 고맙다고 한 다음 도망갔어요 이제 뿌듯함을 느낀 그 아이는 이제부터 동물들과 곤충들을 도와주면서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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