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 OH!
어버이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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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지원 | 등록일 | 19.07.16 | 조회수 | 17 |
그동안 낳아주시고 키워주신 어머니께 이 어버이날 편지를 씁니다. 어머니 저를 13년동안 키우느냐 고생 많으셨죠? 앞으로도 고생을 많이 하셔야 하는데 제가 그 고생을 들하게 도와드리겠 습니다. 어버이날에 맨날 말하는 말 "앞으로 어머니 말 잘 들을게요" 이런 지키지도 못 할 약속 저는 안할게요 그런다고 말을 안듣는 다는 것은 아니에요 그러니까 저는 가끔은 말을 안들을 수 도 있는데 어머니말을 잘 듣게 노력하겠습니다. 동생을 돌보는건 모르겠습니다. 어찌됬든 간에 저를 13년 동안 울면 달래주시고, 모르는게 이ㅆ으면 알려주시고, 배고플땐 밥도 주시고, 갖고 싶은게 있으면 사주신 행동들이 다 감사했었습니다.앞으로 더 감사할일이 많겠지만 13년 동안 해주신 모든 것들이 다 감사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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