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 OH!
2019/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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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지원 | 등록일 | 19.06.11 | 조회수 | 20 |
오늘아침에 냉가 일어났다. 아침밥을 먹고 집 앞마당에서 사촌 동생을 놀아주고 비가와서 집으로 들어왔다. TV를 보다 질려서 핸드폰 게임을 했다 근데 핸드폰 게임도 질려서 핀구를 만나러 학교로 갔다. 시내를 가자해서 시내를 갔다. 돈을 아낄겸 걸어서 갔다. 막상 오니까 할게 없어서 돌아 다녔다. 갑자기 배가 고파져서 떡볶이를 먹으로 갔다. 그다음 간식거리를 사러 게계과자 할인매점을 갔다가 노래방으로 갔다. 조금 심심해서 친구 1명을 더 불렀다. 노래방이 끝나고 돌아 다니다 갈때가 없어서 친구집을 갔다. 또 배가고파서 친구네 집에서 라면을 끌여먹었다. 그다음 근처 교회로 가서 좀 쉬다가 심심해서 학교가서 놀라고 학교로 갔는제 친구 2명을 또 만났다. 그래서 그 친구들과 축구를 했다. 질려서 술래잡기도 하는데 비가 또 와서 어쩔 수 없이 집으로 들어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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