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6-1 = OH!

휴식과 평화가 있어 행복한 6-1
  • 선생님 : 송준민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마법의 씨앗

이름 이지원 등록일 19.06.04 조회수 18

주인공 이름 : 최돌빡

돌빡이 오늘도 산에서 열심히 일을하는데 못 보던 나무의 열매를 발견했다. 원래 아무 열매나 따면 안되는데 돌빡이는 호기심에 열매를 따버리고 집에돌아와 열매를 먹어보는데 열매안에는 씨앗이 있었다. 씨앗을 발견한 돌빡이는 내일 밭에가서 그 씨앗을 심어보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다음날...  돌빡이는 밭에 가서 그 씨앗을 심고 이렇게 말했다 "이 씨앗이 각종채소들과 각종 과일이었음 좋겠다."라고 근데 몇칠 뒤 돌빡이의 소원은 이루워졌다. 그래서 돌빡이는 그 각종 채소, 과일들을 시장에 팔며 대박이 난 후 행복하게 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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