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주인공의 이름은 나쉘리다.

나쉘리는 어려서 부모님을 잃었다. 나쉘리는 부모님을 보고싶어 자살을 하게된다.

눈을 떠보니 하얀 빛이 보인다. 천국인가 지옥인가 나는 누구지 여긴어디지?

빛이 없어지면서 까만 공간이 들어난다. 여기는 천국이 아니라 지옥인가 보다.

난 그저 부모님이 보고싶었을 뿐인데...

진짜 지옥인가 보다. 이런 망할

어떤 애가 나에게 다가온다. 가까이에서 보니까 못생긴 것 같다.

그 애가 환생을 하고싶냐고 했다. 나는 살기는 싫지만 지옥보단 났다고 생각했다. 그 애는 그대신 조건이 있다고 했다.

그 애는 사랑하는 사람을 죽이라고 했다. 일단 알겠다고 하고 나는 환생을 했다. 환생을 하고 길을 가는데 친오빠를 봤다.

언제 오빠가 부모님을 죽였다고 했는데. 그래서 난 사랑하는 오빠를 죽이고 잘 살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