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6-1 = OH!

휴식과 평화가 있어 행복한 6-1
  • 선생님 : 송준민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목요일

이름 이예은 등록일 19.06.04 조회수 14

일어나서 머리를 감고, 머리 말리다 밥먹으라고 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대충 먹고 양치를 했다. 학교갈 준비를 다하고, 시간을 보니 8시 20분이었다. 친구랑 8시 30분에 정다운 마트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나는 망했다는 생각으로 학교로 갔다. 학교를 가다 다른 친구를  만나서 같이 학교로 갔다. 빨리 정다운 마트로 갈라고 했는데 친구가 그냥 가자고 했다. 나는 친구가 그냥 가자고 해서 그냥 갔는데 놀이터에서 애들을 만났다. 그래서 같이 놀다가 만나자고 했던 친구를 만나서 애들이랑 같이 학교에 들어갔다. 그렇게 지루한 수업을 하다가 점심을 먹고, 다시 수업을 하다가 끝난 것 같다. 학교가 끝나고 방과후를 갔다. 방과후에서 어떤 남자애가 나에게 말을 걸었는데 성격이 좋진 않았다. 방과후가 끝나고 애들을 만나서 같이 노는 도중에 가희가 폰을 잃어버려서 찾는데 김서연이 찾는모습이 너무 웃겨서 웃음 참느라 힘들었다. 그렇게 폰은 찾지 못했다. 집에가서 폰을 했다. 그러다 아빠께서 라면을 끓이라고 하셔서 같이 먹었다. 폰하다 씻고 잘 준비를 하고 폰을하다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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