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6-1 = OH!

휴식과 평화가 있어 행복한 6-1
  • 선생님 : 송준민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피카츄가 지우에게

이름 이예은 등록일 19.05.28 조회수 51

지우야 이제 이 편지도 마지막이겠네

너랑 친구하면서 많이 좋았어.

마지막까지 같이 못 있어줘서 미안하고.

나는 이제 자유를 찾기 위해 떠날꺼어.

우리 다음에 운명적이게 만나자

다음에 인연이면 만나겠지? 그때까지 만나지 말자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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