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6-1 = OH!

휴식과 평화가 있어 행복한 6-1
  • 선생님 : 송준민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내가 동화책 작가라면

이름 윤건서 등록일 19.11.12 조회수 46

학교에 가기 싫은 한 아이가  학교에 가기 싫어서 집에 계시는 엄마에게 가기 싫다고 때를 쓰다가 혼나고 학교에 가고 있는데 갑자기 앞에 이상한 아저씨가 나와서 소원을 들어주겠다며 있는데  그아이는 당연히 학교에 가기 싫다고 소원을 빌고 앞을 봤는데 아저씨가 없어서  그아이는 '아 속았다' 라 생각하고 학교에 갔는데 선생님이 "너 누구니? 전학생이니?" 하자 그 아이는 바로 "아니에요" 하고 바로 학교를 나가서 집에 가서 몇년동안 살다가 취업을 할려고하니 어디를 가나 학교에 안갔다고 무시를 당해서 아무데도 가지 못하고 스트레스를 받아서 집에서 울고 있다가 갑자기 엄마가 "일어나! 학교가야지!" 하고 잠에서 깬 아이는 그동안 있었던 일이 꿈이었다는 것을 알고 학교를 열심히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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