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6-1 = OH!

휴식과 평화가 있어 행복한 6-1
  • 선생님 : 송준민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귀신나방의 오토 바우만을 소개합니다.

이름 윤건서 등록일 19.07.16 조회수 13

귀신나방의 오토 바우만을 소개합니다.

지은이:장용민 이름:오토 바우만 성별: 남 나이: 알 수 없음


인물에게 일어난일

-오토 바우만이 제 세계 2차 대전 때 부모님, 형제를 잃고 수용소에 갇혀 시체를 태우는일을 함

- 소련군의 소령과 함께 히틀러를 찾기 시작한다.

- 히틀러를 찾던중 히틀러가 뇌이식을 성공하고 미국으로 넘어 갔다는 소식을 들음

-또 히틀러는 16살의 금발 청년인 휘슬러라는 사람으로 변했다는 것을 알고 미국으로 감

- 미국으로 가서 휘슬러를 찾던중에 휘슬러가 어떤 외진 마을로 갔다는 것을 알아냄

-하지만 그 마을로 가서 휘슬러가 어디에 있냐고 물어보니 마을사람들이 분노하자 시장이 나와서 휘슬러에 대해 말해줌

- 휘슬러는 그 마을 사람들 땅에 석유가 있다고 거짓말을 친후 마을 사람들이 싸우는동안 그마을에 은행사장의 정보를 턴후 도망가서 밀턴이라는 재벌의 비서로 들어감

- 그래서 바우만이 밀턴의 집으로 들어갈려고 하자 사람들이 가로막았고 그 앞에서 잠복근무를 하던중 휘슬러가 대통령이 이 도시를 방문할때 암살할 것이라는 정보를 입수함

- 대통령이 오는 그날 휘슬러가 지붕에서 저격을할 때 바우만이 잡으러 들어갔지만 제압당하고 휘슬러가 총을쏘려할때

전 경찰 동료가 휘슬러의 부하와 휘슬러의 가슴에 총을 쏘고 바우만을 데려갔다. 그이유는 바우만이 부상이 심했기 때문이다.

-그뒤 휘슬러는 또 뇌이식 수술을 하여 성공하였고 바우만은 휘슬러가 극장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총을 가지고 극장에 들어가 히틀러의 머리에 총5발을 쏘고 자백했다.

-그래서 바우만은 처형에 처해졌고, 그 사건을 취재하던 크리스틴이라는 기자가 그 단서로 조사하던중 바우만 이 쏜 사람은 히틀러가 아니라 밀턴이였고 히틀러는 유유히 사라졌다....


인물이 말해주는 질문과 대답

-잘하는 것: 외국어, 통역

-희망하는 것: 히틀러 사살

- 싫어하는 것: 히틀러

-못하는것 : 모르겠음


인물의 성격

- 적극적이고 무엇이든 밝혀낼려고 노력하는 성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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