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6-1 = OH!

휴식과 평화가 있어 행복한 6-1
  • 선생님 : 송준민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언제인지 모른는 날

이름 윤건서 등록일 19.06.11 조회수 8
그날은 일주일 동안 있었던일인것 같다. 그날 할머니집에 가서 작은 아빠차를 타고 금산사를 갔다. 갔던 시간이 한 1시즘이없는데 들어가니까 3시다 차에서 2시간동안 있었다 그래서 금산사에 우여곡절 끝에 들어갔다. 들어 갔더니 벗곷이 많이 펴있었다. 그래서 맛있는 것도 먹고 사진도 찍고 근데 시간이 별로 남지 않아서 조금만 보고 출발했다. 한 1시간동안 어딘가를 갔다. 가니까 완주였다 하지만 거기는 벗꽃이 많이 피지 않아서 좀 아쉬웠다. 결국 갈려다가 배고파서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먹을것을 먹으러 갔다. 근데 보기보다 재밌고 먹을것도 많았다. 닭꼬치를 사서 공연을 보는데 아프리카TV가 있어서 해보니까 담배, 술때문에 19금이 있었다. 그뒤 옥수수 콜팝을 사서 먹으면서 돌아다니는데 솔직히 말하면 벗꽃구경이 아니라 사람구경이 였다. 그뒤에 와플 호떡 등등을 사먹고 집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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