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 OH!
현장학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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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유승완 | 등록일 | 19.06.04 | 조회수 | 26 |
아침에 버스를 타고 가고있는데 뒤에서 민준이가 괴상한 목소리로 노래를 불러서 시끄러웠다. 멍때리고 있다가 도착해서 쿠키를 만들려고 가서 쿠키를 만들고 당근을 받았다. 당근을줄때 무서웠다. 글리고 점심을 먹으려고 지원이, 다원이, 성훈이. 민준이. 나 이렇게 다섯명이서 점심을 먹는데 돗자리가 2개 밖에 없어서 힘들었다. 그리고 애들이 내 도시락을 절반을 뺏어 먹었다. 그리고 다시 모둠활동을 하러가서 사진을 찍고. 또 찍고. 게속 찍었다. 사진을 찍다가 돼지가 있는곳으로 갔는데 똥냄새가 정말 가자마자 내 후각을 파괴하는 듯 했디. 코를 막고 돼지를 구경하는데 돼지가 엄청뚱뚱해보이고 머리도 엄청 컸다 그리고 돼지가 너무 무섭게 생겼다. 그리고 ㅣ이제 버스를 타려과 모두 모였는데 누구랑 누구가 싸워서 시간도 지체되고 기분이 안좋았다 버스타고 올때는 너무 조용해서 계속 잤던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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