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6-1 = OH!

휴식과 평화가 있어 행복한 6-1
  • 선생님 : 송준민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일요일

이름 안예슬 등록일 19.05.28 조회수 25

일어나서 바로 겜을했다.

티비를 보면서 폰을했다.

밖에나가서 놀러갔다 다시 집에와서 햄버거를 먹었다

티비를 보고 심심해서 동생이랑 같이 공놀이를 했다.

공놀이를 하다가 무언가를 깨틀이뻔했다.

5시쯤되서 배가고파서 라면하나를 끓여먹었다.

먹고 방에들어가서 놀았다 아 다시 티비를 보러 거실에갔다.

티비를 다보고 아까남은 감자튀김을 먹으면서 폰을봤다,

폰을 보다가 와이파이가 갑자기 끊여서 폰을 던졌다.

던지고 나서 보니 액정이 살짝 나갔다.

그리고 12시쯤에 과자를 먹고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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