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6-1 = OH!

휴식과 평화가 있어 행복한 6-1
  • 선생님 : 송준민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음식 묘사

이름 신홍주 등록일 19.06.04 조회수 22

나는 허니간장취킨을 먹었다,

처음에는 눈으로 감상 햇다 닭다리겉에 바삭한튀김에 허뉘 소스가 뚝뚝 떨어지고 향긋한 향이 올라올때

한입 딱 배어물엇더니 김이 올라 오면서 겉은 바삭 안은 촉촉하고 고기에 기름은지 육즙은지 모르는게 뚝뚝 떨어지고

허니 소스와 간장의 짭잘함이 합쳐 단짠단짠에 화상의 조합이다 그렇게 먹고 뼈끝에 있는 오독뼈? 을 앞니로 씹어먹고

그데 소리가 좋았다 오드득 아작아작 중말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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