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아침에 일어났다. 학교을 안간다는 생각에 너무 좋았다. 폰을 보며 뒹굴 걸리고 있는데

누구한테 전화가 왔다 인성이 였다. 피시방을 같이 가자고 했다 알겠다 하고 나갔다.

피방을 룰루랄라갔다 . 12시에 농구해야되서 1시간만 하기로 있다 오버워치을 키고

경쟁전을 했다. 3판을 했는데 2판이기고 1판졌다. 실버가 나왔다 나쁘지는 않다 누구는

브론즈니까.. 이제 태현이랑 유신이랑 농구차을 탔다. 타고 가는데 멀미가 났다.

차에서 내리니까 괜찮았다. 농구을 열심히 하고 경기을 했다 .졌다.. 그래도 괜찮다.

좀이따 축구을 할거니까 애들을 불러서 다같이 했다.정말 재밌었다 . 이제 집에가서 씻고

게임 했다 2시간 하고 이제 잠에 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