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 OH!
스펙타클 - 16회 육자진언인 옴나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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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변준석 | 등록일 | 19.11.12 | 조회수 | 100 |
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 궁예가 네가 평타라면 나는 궁yeah라고 외치던 시기에 남중, 여중 그리고 인중이라는 마구니들이 살았어요. 어느날 인중이라는 마구니가 인간 세상을 멸망 시킬 생각으로 남중, 여중에게 누가 가장 쎈지 겨루어 보자고 하였어요. 그렇게 남중, 여중, 인중은 한 사람에게 기침을 하게 하였어요. 쿨럭, 쿨럭 그 사람을 본 궁예는 저 사람에게 마구니가 끼였나는 것을 직감하고 친한 친구인 금부장에게 마법 철퇴로 마구니들을 떼어내게 하였어요. 그리고 마구니에게 벌을 내렸여요. 양심에 질려서 기여를 가장 적게 한 남중은 전주의 중(학)생들을 위해 전주 남중이 되었고, 여중은 남중 보다 많이 기여를 해서 오로지 여자 중(학)생들을 위해 성심여중이 되었고, 모든 것을 계획한 인중은 죄가 가장 무거워 사람의 얼굴에 박혀 있게 되었어요. 그렇게 해서 지금의 전주 남중, 성심 여중, 사람의 인중이 있게 되었어요. 줄거리:중자돌림 삼남매 마구니가 누가 가장 쎈지 겨루는데 궁예가 정의는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주면서 죄를 알려주고 벌을 주는 동화 (동심이 가득) 주제:죄와 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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