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6-1 = OH!

휴식과 평화가 있어 행복한 6-1
  • 선생님 : 송준민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스펙타클 13회 - they told die me. but I am naver die. (그들은 내가 죽었다고 했지만 했다만 나는 영원히 죽지 않는다)

이름 변준석 등록일 19.06.11 조회수 18

저승사자가 너를 데리러 왔다라고 하면서 오면 일단 벽돌과 시멘트를 챙겨간다.

저승사자가 마세라티 르반떼를 끌고 오면 ( 저승사자는 걸어다니기만 하라는 법은 없잖아유)

트렁크에 벽돌과 시멘트를 싣고 죽음의 문턱까지 오면 저승사자는 분명 왜 벽돌과 시멘트를

가지고 왔냐고 할 것이다. 나는 건축을 하고 싶다고 말한다. 그러면 저승 사자가 인도 해 가는(정확히는 끌고 가는)

곳으로 간다. 저승사자가 죽음의 문턱을 넘고 이리로 오라고 하면 나의 유독성 방구를 뀌고

으엑 이라고 하면서 당황하면 문턱에 벽돌을 시멘트를 발라 쌓아올려 그 문의 공간을 막은 후

출동 항시 대기의 시동이 걸려 있는 저승 사자 차를 아무거나 타서 가족들과 도깨비 터로 간다.

(도깨비 터는 유해 한게 못와유 ㅎㅎ)

이전글 스펙타클 14회 - 기브 미 자유 시간?
다음글 스펙타클 12회 - 준석이와 공산당 짜장면 근황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