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 OH!
스펙타클 11회 - 소나기 뒷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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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변준석 | 등록일 | 19.06.11 | 조회수 | 20 |
소녀가 죽은 후 소년은 아픜을 잊기 위해 짜장면을 배달(?!) 하기 시작 했다. 이승만 대통령께 짜장면을 배달하러 차로 가는데 공산당이 소년의 짜장면을 빼앗아 모든 인민에게 한 가닥 씩 나누어 주기로 한 것이다! 북쪽에서 무장 차량을 타고 소년을 쫓아가면서 "스라우! 스라우! 이 반동아!" 라고 하면서 쫓아갓다. 소년은 머리가 복잡해 졌지만 시킨대로 해야 하니 계속 정부로 갔다. 한편, 북족 무장 차량의 입장에선 소년이 명령을 거역한 것이니 강제로 빼앗으려고 총을 쏘기 시작 했다. 추격전은 그렇게 계속 되다가 소년은 좁은 다리를 만나게 된다. 하지만 소년의 차는 너무 빨라 다리 밑 구덩이로 떨어졌다. 소년은 탈출했고, 공산당은 짜장면을 빼오려고 차 쪽으로 접근 했지만, 폭발 했다. 그랬다. 소년이 배달하던 짜장면은 천지를 뒤엎는 포긍ㅁ과 함께 230만 동강이 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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