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6-1 = OH!

휴식과 평화가 있어 행복한 6-1
  • 선생님 : 송준민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웃음

이름 박서윤 등록일 19.11.12 조회수 28

어느 한 마을에 춘식이가 살았아요. 이 마을은 웃음소리 하나 없는 마을이었죠...

그러나 춘식이은는 매일매일 웃고 살았죠. 사실 춘식이는 자기가 쓰고있는 이야기를 생각하며 웃는 것이었고,

그 이야기 또한 웃긴 이야기 였습니다. 어느날 춘식이는 마을 사람들에게 쓴 이야기를 보여주었어요.

그러자 하나...둘...웃기시작했어요.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웃자 춘식이는 기뻐했다. 자기가 쓴 이야기를 보고 웃는 마을 사람들을 보며 기분이 좋아 총각도 웃었어요. 그리고 춘식이는 자기가 쓴 이야기 책을 들고 웃음이 없는 마을을 찾자 돌라다니며 살았데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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