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6-1 = OH!

휴식과 평화가 있어 행복한 6-1
  • 선생님 : 송준민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계생

이름 박서윤 등록일 19.05.28 조회수 11

병아리로 태어나서 처음으로 밖을 봤을때 내가 본건 사람들이 만든 닭.농.장, 며칠이 지나면서 나 같은 병아리들이 태어났다.다른 병아리들도 나처럼 털리 부드럽고 털이 노란색의 병아릳.근데 갑자기 사람들에 손이 닭농장으로 들어왔다. 그러자 다른 병아리를 낳은 닭 한마리를 잡아갔다...그순간 어디로 가는지 모르겠지만 나도 나중에 잡힐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난 꼭 도망갈거라고 다짐했다. [10년후]

우와 내가 벌써 이렇게 크타니..벌써 10년전 병아리에서 닭으로..근데 뭔가 내가 10년전에 했던 말이 ..뭐였지...

그렇게 내가 생각하고있을때 나는 결국 잡혀 치킨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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