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내 이름은 영김통이다. 난 수업시간에 배가 아파 보건실을 가는도중 짜장면이 떨어저있어서 주워서 봤더니 유통기한도 안지나서 따뜻한 물이 있는 정수기에 가서 물을 부워서 보건실로 갔더니 보건쌤이 짜장면을 몰래 먹는 법을 알려주셨다. 그냥 국어시간 친구가 발표할때 먹는것이다 그러면서 애들에게 '야 어디서 짜장면 냄세나지 않냐?' 라고 말하고 선생님에게 '선생님 옆반 짜장면 먹나봐요 제가 보건실갈때도 냄새 나던데 그리고 저희도 짜장면 파티해요 저 지금 오만원있는데 편이점가서 음료수랑 사올게요 저희 반 학생 수도 별로 없으니까 사올게요' 라고 말하니까 선생님은 고민을 하는 모습이 보이자 나는 짜장면을 겁나게 흡입했다 그러고 다 먹어서 짜장면 그릇을 사물함에 넣어 놓았다. 그리고 우리반은 영화를 보면서 짜장면을 갑자기 먹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