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6-1 = OH!

휴식과 평화가 있어 행복한 6-1
  • 선생님 : 송준민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내가 먹은 치킨의 계생

이름 김서연 등록일 19.05.28 조회수 23

닭은 자기가 병아리일때를 상상하는중 이다. 하....난 이상하고 비린냄새가 나는 알에서 태어났다. 태어났을땐 몰랐지 내가 치킨으로 다시 태어날줄은 난 분명 노란털이 있는 귀여운 병아리였지 그런데 지름은 헛것이 보이는건가? 끓고있는 기름이 보인다. 난 어릴적엔 이렇게 될줄 몰랐는데 아마 그대부터일 거야. (어렸을때 기억 회상중) 난 태어나고도 왕다였지 그런데 갑자기 친구들이랑 진짜 갑자기 친해지게 됬다. 근데 어느날 내 엄마와 친구들의 엄마가 사라졌다. 우린 그대부터 겁을 먹었다. 우린 벌벌 떨고있었다. 친구들은 하루만에 주인이 생겻는데 난 주인이 없고 치킨집으로 끓려갔다. 난 친구들과 우리가 크면 여행을 가자고했는데 그 꿈은 물건너갔다. 난 지금 끓는 기름이 점점 가까이보이기 시작한다. (현재 닭의 시야) 점점 기름에 다리가 들어가고 있었다. 온몸이 따뜻하다...................... 그렇게 난 치킨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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