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6-1 = OH!

휴식과 평화가 있어 행복한 6-1
  • 선생님 : 송준민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동화책

이름 김민준 등록일 19.11.12 조회수 459

민호와 영호라는 아이가 있었어요 엄마의 심부름으로 마트를 가고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신비한 나라가 펼쳐졌어요

민호와 영호는 신기하게 쳐다 보았습니다  들어가니 ... 돈이 많이 있고 과일,음식 이런것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민호가 말했습니다 우와 여기서 살면 굶어서 죽을일은 없겠어!

영호가 말했습니다 가족을 데려와서 여기에서 살게 하자!

민호와 영호는 가족을 데리러 와 그자리로 다시 와보니 신비한 나라는 없어져있었습니다

민호와 영호가 말했습니다 아니? 왜 갑자기 없어졌지?

가족은 민호와 영호를 이상하게 쳐다보며 말했습니다

너네들이 잠을 못자서 그래 .. 잠좀 자렴 ...

민호가 말했습니다 .

맞아 ..그거는 우리의 환상일뿐이야 ..

집에가서 잠을 자야겠어 ..

그래야 키가크지 .. 나는 키가 작으니까 잠을자야 돼 ..

민호와 영호는 몇년후에 키가 180이 넘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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