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6-1 = OH!

휴식과 평화가 있어 행복한 6-1
  • 선생님 : 송준민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죽음의 문턱에서

이름 김민준 등록일 19.06.04 조회수 22

저승사자가 따라오고 잇다 콜택시를 부르고 타 도망친다 그래도 따라온다 더 달리고

기차역에 내리고 기차에 탄다

모르는 척을하고 들키면 튄다

집으로 가는줄 알지만 놀이터에서 농락을 학 집으로가 엘리베이터 기다릴 시간이 없어서 계단을 올라가서 문을

열었는데 저승사자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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