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 OH!
사자왕 '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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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려원 | 등록일 | 19.11.12 | 조회수 | 38 |
옛날 어느 한 마을에 사자왕이 있었어요. 그 사자 이름은 '자리'였어요. 그 사자 '자리'는 뭐든지 자기 맘대로 였어요. 자기 맘대로 안 되면 마을에서 내쫓아버렸지요. 다른 어느 한 마을에서도 사자여왕이 있었어요. 그 사자여왕는 마음씨가 고왔어요. 그래서 그 마을의 사자여왕은 그 마을사람들을 좋아했어요. 하지만 사자 '자리'는 자신의 마을에 좋아하는 동물이 아무도 없었어요. 어느 날 '자리'는 이상한 걸 느꼈어요. 사자'자리'마을의 동물들이 별로 없었어요. 그래서 '자리'는 사자여왕의 마을을 보았어요. 그 마을은 정말 좋아보였고 동물마을 사람들이 정말 많았어요. 자리는 느꼈어요. 자기 자신 맘대로 하면 안된다는 것을 동물의 왕인 자리는 이제부턴 다른 동물들은 배려하며 살겠다고 다짐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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