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 OH!
인물소개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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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려원 | 등록일 | 19.07.16 | 조회수 | 57 |
작품제목 : 여우의 전화박스 지은이 - 도다 가즈요 소개할 인물 - 엄마여우 일어난 일 엄마여우가 아기여우를 낳고 아빠가 병들어 죽었다. 엄마여우는 쓸쓸하였지만 아기여우가 항상 곁에 있어 쓸쓸하지 않았다.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아기여우가 갑자기 움츠러들었다. 엄마여우가 "아가! 아가!" 라고 불렀지만 아기여우는 대답하지 않았어요. 산기슭에 공중전화가 빛나고 있었다. 그 안엔 사내아이 한 명이 전화하고 있었다. 엄마여우는 더욱 아기여우가 그리워졌다. 그 다음밤에도 그 아이는 전화박스에 왔다. 그 아이는 말했다. "엄마 보고 싶어" 근데 그 아이의 엄마가 2일뒤 퇴원한 다고 하였다. 그 다음날 그 아이가 마지막으로 전화하는 날이었다. 그런데 전화박스에 불이 켜지지 않았다. 엄마여우는 너무 안타까웠다. 전화박스에 기대어 있더니 갑자기 엄마여우의 몸이 전화박스로 바꼈다. 인물이 말해주는 질문과 대답 좋아하는 것? 아기여우, 사내아이 싫어하는 것?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죽는 것 잘하는 것? 아기여우 돌봐주기 못하는 것? 아기여우에게 꾸중하는 것 희망하는 것? 아기여우를 다시 보는 것 걱정하는 것? 전화박스에 불이 켜지지 않았던 것 기억나는 인물의 말과 행동 기억나는 말 - "우리아가가 기쁘면 엄마도 기쁘단다" 기억나는 행동 - 사내아이가 사내아이가 전화할 수 있게 전화박스가 되어준 것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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