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6-1 = OH!

휴식과 평화가 있어 행복한 6-1
  • 선생님 : 송준민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주만에 있었던 인상깊은 일

이름 김려원 등록일 19.06.11 조회수 28

오늘은 일요일이다. 오늘은 일어나자 마자 TV를 조금 보다가 아침밥을 먹었다.

나는 먹지 않을 려고했다. 왜냐하면 배는 고팠지만 뭐가 먹기 싫었다.

근데 너무 배고파서 장조림 달걀 하나 먹고, 양치하고, 세수를 하고,

로션을 발랐다. 그다음 원래 내가 아빠한테 등산(완산칠봉)을 가자고 했는데

일요일에 가자고 하였다 근데 비가 왔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등산은 포기 하였고,

우리는 썬플러스에 가려고 하였다. 아빠는 할머니네 집은 잠깐 갔다 오셨다.

원래 아빠가 간 사이에 썬플러스에 가서 동생 필통을 사야했다. 그리고 다 고르면 아빠가 데리러 온다고 했는 데 그냥 아빠가 곧 있으면 올 것 같아서 기다렸다.

기다린 후 아빠랑 엄마랑 동생이랑 나는 썬플러스를 가는 길 중에 남문 몰이 있어서

거기에 가서 동생필통을 샀다 이제 오는 길에 동생이 피자가 먹고 싶다고 해서

피자 2판을 사고 떡볶이와 튀김을 사와서 집에서 먹었다.

피자는 남았고 떡뽁이는 떡이 잘 안익어서 못 먹었고 튀김은 다 먹었다.

아빠는 출근하시고 엄마가 떡볶이를 구워주셨는데 정말 맛있었다.

하지만 이빨에 굉장히 많이 붙었다. 거의 탕후루급이었다.

그 다음 런닝맨을 보았다. 그다음 저녁밥을 먹었다. 그다음 참외를 먹고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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