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 OH!
현장체험학습 이야기 쓰기 |
|||||
---|---|---|---|---|---|
이름 | 김려원 | 등록일 | 19.06.04 | 조회수 | 31 |
나는 오늘 6시에 일어나 다시 잤다. 그리고 6시 410분에 일어났다. 나는 7시 40분인 줄 알고 화장실에 들어가 세수를 하고 양치를 한 다음 짐을 "부랴부랴" 싸다보니 아빠랑 엄마가 이제 김밥을 마고 있었다. 그래서 옆에서 계속 재촉을 했더니 엄마가 말해주었다.. "이제 7시인데 벌써 나가려고?" 라고 물어보는 것이었다. 그래서 난 누워서 신나게 TV를 보았다. 이제 7시 55분정도가 되었다. 이제 가방을 메고 현관문을 나섰는 데..... 실내화 가방을 두고 왔다. 가지고 나온 후 이제 신나게 학교로 행했다. 나는 반 문을 열었는 데..... 애들이 거의 다 와 있었다. 별일이다. 민지는 오늘도 조금 늦었다. 근데 괜찮다. 이제 버스에 탔다. 버스에서 예은이와 수다를 떨면 갔다. 원래 재밌므녀 시간가는 줄 모른 다던 데... 시간이 너무 천천히 갔다. 재미없었나 보다. 나는 도착을 하자 마자 선생님을 따라 입구 앞으로 갔다. 그다음 쿠킹클래스를 했는 데... 쿠키를 만들었다. 잘 안 만들어 졌지만 집중해서 만드니 나름 잘 만들었다. 먹이를 다 준후 내가 나머지 하나 먹이를 줬는 데 어떤 아이가 엄지손가작 마디 만한 당근을 나한테 건내면서 이것 좀 주라는 것이다. 나는 너무 당황해서 그냥 울타리 위애다 올려놓라고 하였다. 미션이 다 끝나 갈 때 쯤 점심을 먹었다. 도시락을 다 나누어 먹었다. 이제 다시 미션수행을 하려고 하였다. 근게 민지랑 신홍주가 없어졌는 데 금방 찾았다. 그다음 나머지 미션수행을 하러 갔다. 이번에는 뒷면에 있는 공장을 갔다. 이제 갈 시간이다! 버스에 타고 학교로 갔다. 끄읏!~~~ |
이전글 | 소나기 뒷이야기 |
---|---|
다음글 | 음식묘사 "치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