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6-1 = OH!

휴식과 평화가 있어 행복한 6-1
  • 선생님 : 송준민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내가 동화책(그림책) 작가라면?

이름 김다원 등록일 19.11.12 조회수 54

옛날 옛날 고양이가 한마리가 있었죠. 그 고양이의 이름은 "자" 였죠. "자"는 어느 작은 마을에 살고 있었어요. 그리고 "자는" 어느날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죠. "이런 작은 마을에서 굶어 죽기보다는 차라리 나가서 살아야 겠네, 계속 이러면 먹을 것이 없어 진짜 굶어죽겠네". 그래서 "자"는 마을을 나왔죠. 그리고 "자"는 걷기 시작했죠 계속 걸어갔어요. 그러면서 자는 마을보다 더 아름다운 것들을 봤답니다. ,호수,계곡,드넓은 초원언덕 "자"는 마을보단 밖이 좋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하지만 "자"는 몇일 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했어요. 멋진 풍경을 보느라 자신이 밥을 먹었는 지도 잊고 있었던 거죠! "자"는 이틀동안이나 아무것도 먹지 못했어요. 그래서 "자"는 뱃가죽과 등가죽이 서로 달라 붙을 만큼 이라고 할 정도로 쫄쫄 굶었었죠. 그리고 "자"는 계속가다가 바닥에 돌아다니는 쥐를 봤습니다. "자" 는 그 유혹을 벗어나지 못하고 쥐를 잡아먹으러 아주 빠르게 달렸죠. 하지만 쥐도 만만치는 않았어요. 둘은 아주 빠르게 추격전을 했어요. 그러다 "자"는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이 들었죠. 그리고 "자"는 놀랐어요. 왜냐하면.."자"가 있던 곳은 처음에 있던 그 작은 마을 이였던 거에요! 하지만 "자"는 아랑곳 하지 않고 쥐를 쫓았어요. 그러다 둘은 작은 음식창고로 갔어요. 그곳은 쥐의 소굴 이였던 것이에요. 그리고 "자"가 들어오자. 쥐들은 깜짝 놀라며 "자"에게 싹싹 빌면서 말했어요. "제발 살려만 주세요, 살려만 주시면 여기 있는 음식들을 마음 껏 드릴게요!". "자"는 결국 수락을 했어요. 사실 "자"는 마음이 여린 고양이였지만 배가 고파 이성을 잃었던 거에요. 쥐들은 맛있는 음식들을 맘껏 제공했고, "자"는 행복해 하였죠. 그리고 "자"는 마침내 쥐들과 같이 모험을 다시 떠나기로 했죠. "자"와 쥐들은 같이 아주 아름다운 모험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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