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6-1 = OH!

휴식과 평화가 있어 행복한 6-1
  • 선생님 : 송준민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살살취킨 먹었던 경험

이름 김다원 등록일 19.06.04 조회수 26
오늘은 컴퓨터 방과후가 일찍 끝나 영어학원을 빨리 다녀온 후 게임을 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아빠가 오시고 엄마도 오셨다. 그리고 난 배가 너무 고팠다. 그래서 교촌 살살치킨을 시켰다. 치킨이 왔다 근데 돈을 미리 준비 안해서 당황했다. 결국 카드로 결제했다. 치킨은 아주 딜리셔스 하게 생겼었다. 치킨의 튀김옷에 쌀알이 박혀있었는데, 근데 근데! 양이 적고 순살이어서 좀 많이 아쉬었다. 하지만 소스만 3종류만 있었다. 잠발라야 소스, 레드디핑 소스, 허니머스타드 소스 이렇게 3종류였다. 누나가 오기전에 셋이서 하나씩 먹어보았는데 맛있었다. 쌀알 덕분에 느끼하지도 않았다. 배가 고파서 더 맛있던 것 같았다. 잠발라야 소스가 가장 맛있었다. 우리는 누나가 온 뒤 같이 먹었다. 잠발라야 소스는 그렇게 바닥까지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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