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6-1 = OH!

휴식과 평화가 있어 행복한 6-1
  • 선생님 : 송준민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소나기 뒷이야기 쓰기

이름 김나영 등록일 19.06.04 조회수 35
사실 소녀는 죽지 않았다. 소녀는 그냥 학교가기 싫어서 자는척을 했는데 어떤 사람이 소녀가 죽었다고 소문을 냈다. 그래서 소녀는 자기에 대한 소문이 나서 뭔일인지 들어보니 자기가 죽었다고 소문이 나서 거짓말이 들키면 혼날까봐 모두가 잠든 새벽에 폐가로 가서 거기서 지내고 있는데 음식이 없어서 새벽에 거리를 돌아다니며 음식을 찾아 헤메다가 새로 마을에 이사온 사람에게 들켜서 폐가로 뛰어갔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굶고 있었는데 갑자기 누군가가 폐가로 들어왔다. 소녀는 확인하기위해 조심히 봤는데 소년이 있었다. 소년은 소리가 나는쪽을 봤더니 소녀가 있어서 놀라서 소년이 기절을 했다. 소녀는 소년이 죽은줄 알고 소년을 들고 강가에 가서 소년을 안은채로 강가에 뛰어들었다. 잠시후 시끄러운 소리에 깨어났는데 어떤 어부가 포크레인으로 물고기를 잡다가 소년과 소녀를 포크레인으로 들어내서 어부는 놀라서 기절햇다. 소녀와 소년은 어부가 죽은줄 알고 강가에 버렸다.가 얼마뒤에 현상수배범이 되어서 둘이 경찰서에가서 자수하고 감옥에서 둘이 잘 살다가 결국은 둘이 같은날 같은 시간에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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