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정성이 지극하면

 능히 이루지 못할 것이 없고

 마음이 한결같으면

 능히 뚫지 못할 것이 없다.


정성껏 배우고, 좋은 마음을 힘써 유지하고, 서로 사랑하는 우리반이 됩시다

서로서로 들어주고, 기다려주고, 북돋아 주자!!!
  • 선생님 : 이지현
  • 학생수 : 남 14명 / 여 7명

목공수업 이틀째

이름 이지현 등록일 19.04.11 조회수 37
첨부파일

우리 반의 책꽂이와 다용도 테이블이 서서히 완성되어 가고 있습니다.

두근두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