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정성이 지극하면

 능히 이루지 못할 것이 없고

 마음이 한결같으면

 능히 뚫지 못할 것이 없다.


정성껏 배우고, 좋은 마음을 힘써 유지하고, 서로 사랑하는 우리반이 됩시다

서로서로 들어주고, 기다려주고, 북돋아 주자!!!
  • 선생님 : 이지현
  • 학생수 : 남 14명 / 여 7명

'유관순'을 읽고...

이름 이지현 등록일 19.03.15 조회수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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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둠별로 정지 장면(사진 놀이) 표현하기를 했습니다. 유관순 열사가 야학에서 사람들을 가르치는 장면, 아우내 장터에서 만세를 부르는 장면, 사람들과 비밀리에 태극기를 그리고 있는 장면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