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덕유치원에서 만난 귀염둥이들!
놀이 속에서 소통하며 즐겁게 생활하며 성장해 갈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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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방과후 활동(미술(클레이놀이), 과학(창의블럭), 신나는 체육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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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찬희 | 등록일 | 23.04.10 | 조회수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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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로 색깔을 섞어 늘렸다 붙였다하며 다른 색깔을 만들어도 보고, 알록달록 무지개 팽이를 만들어서 돌려도 보고, 내가 만들고 싶은 색깔로 귀여운 토끼 열쇠고리를 만들었어요. 첫 시간에는 익숙치 않아서인지 어려워했는데 다음 시간부터는 제법 모양도 잘 만들고 웃으며 즐겁고 재밌게 놀이했어요. 아몬드를 품은 토끼를 만들어서 먹어도 보았어요. 솔이와 주찬이가 구워진 쿠키를 꾸며주는데 초코펜에 초콜렛이 맛있다고 먹는 모습이 재미있어 한참을 웃었네요.^^
창의블럭 커넥트, 로드 블럭의 모양을 살펴보고 첫 시간에는 기본모양을 조립해서 같은 모양의 물건을 교실에서 찾아보고 만들어도 보았어요. 솔이는 네모모양의 어떤 물건을 찾았을까요? 주찬이는 세모와 네모로 무얼 만들었을까요? 빗과 거울도 조립해서 거울을 보며 머리도 빗어보고 팽이를 조립해서 돌려보고 그네를 조립해서 커넥트로 사람을 조립해서 태워서 밀어주며 놀이했어요. 신나는 체육시간에는 빨강 파랑 고리 끼우기를 하고 스카이콩콩 뛰기 놀이를 했는데 처음엔 한번을 겨우 뛰다가 몇번 연습을 하니 콩콩콩 여러번 뛰네요. 빌리보에 앉아 빙글빙글 돌아도 보고 엉금엉금 거북이가 되어 보기도 했어요. 솔이와 주찬이가 공 주고 받기를 엄청 잘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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