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6. 13. 아침까지 잘 있던 화분이 오후에 창문을 닫다가 떨어져서 화분을 주우러 갔지만 찾지 못하고 상추 새싹만 주워서 다른 곳에 옮겨 심었다.
2022. 06. 14. 비가 와서 중앙 현관 벤치에 화분을 놓아서 비를 맞게 해주었다. 2022. 06. 15. 2022. 06.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