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알고,
너를 보며,
우리가 함께하는 새싹반
찹쌀가루를 반죽하여 그 위에 식용꽃을 올려 화전을 만들어보았어요^^ 고사리 같은 손으로 만든 식용꽃 어떤가요?
맛있게 먹은 식용꽃을 나누어 먹고싶다고 하여 초등학교 형님들, 여러 선생님들과 함께 나누며 나눔의 기쁨을 알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