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알고,
너를 보며,
우리가 함께하는 새싹반
‘큰일났다’ 그림책 놀이를 하였습니다! 그림책 속 너구리처럼 개암을 높아 던져 받아먹기도 해보고, 두 팀으로 나누어 개암을 던져 골인시켜보는 놀이도 해보았습니다^^ 이긴 팀의 친구들이 넣은 개암을 다 함께 나누어먹자고 하네요!
놀이를 하며 나눔과 경청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