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사랑이 넘치는 신나는 꿈터가 되기를 바랍니다.
매일매일 가고 싶은 유치원, 신나는 유치원
아자아자 화이팅!
집나가자 꿀꿀꿀 뮤지컬을 관람하고 왔어요
돼지삼형제가 엄마말을 듣지않고 말썽만 부리다 집나갔다 다시 돌아온다는 이야기에요.
가족의 소중함을 알고 부모님 말씀을 잘 듣는 친구들이 되기로 약속했어요
예술회관 옆전시회도 보고, 여러가지 페품들로 멋진 작품이 되는걸보니 상상력이 절로 쑥 자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