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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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

이름 박서영 등록일 22.11.30 조회수 15

오늘 공예 방과후 공개 수업을 했다. 트리를 만들었는데 풀 냄새가 내 취향은 아니었다. 오다가 별도 잃어버렸다. 실도 끈어져서 기분이 안좋았다. 그래도 지희가 묶어준 리본은 마음에 들었다! 마지막에 청소가 제일 힘들었던 것 같았다. 그냥 평소대로 남자 마음방 에서 해도 좋았을 것 같앗는데 괜히 3학년 교실에서 해서 공간이 넓어 힘들었다. 그래도 재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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