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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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1일 피아노 학원

이름 권예리 등록일 22.11.21 조회수 11

오늘은 피아노 학원에 가는날이다. 학교가 끝나고, 버스에 탔다. 그리고 버스가 출발했다. 잠시후 피아노 학원에 도착했다. 피아노 학원에 들어가고 기방을 놓고, 먼저 손을 씻었다. 핸드워시에서 썩은 바나나 냄새가 났다. 이 냄새는 맨날 맡아도 적응이 안 된다. 얼른 물로 

헹구고 소독을 했다. 소독을 해도 맴새가 조금 났다. 

그만큼 지독하다. 손을 다 씻고, 피아노 악보와 카드를 

챙겨 피아노를 치려간다. 피아노를 다치고 나오면 음악

문제집을 푼다. 그다음 레슨을 받고, 피아노를 한번더 

친다. 2번 피아노를 다 치면 기운이 쏙 빠진다. 그레도 

2번 치면 끝나기 때문에 신나기도 한다. 물론 피아노 

치는게 재밌다. 피아노를 치는 것은 힘들기도, 재밌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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