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피파 모바일을 시작 한지 얼마 안 됐다. 근데 초반부터 좋은 게 떴다. 난 신났다. 형이 나와 대결 하자고 했다. 난 수락 했다. 바로 형이랑 했다. 난 형 상대로 선쥐골을 넣었다. 난 기분 좋았다. 요즘 피파가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