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시험이다. 시험 만 돼면 조금 스트레스를 봤는 것 같다. 왜냐하면 시험 점수 때문에 그런 것 같다. 왜냐하면 100점을 맞으면 좋겠지만 공부는 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역시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는데 역시 그런 걸까? 아무튼 시험을 보면 스트레스를 받는다. '이 쉬운걸 왜 틀렸을까?'하는 마음 이다. 하 시험 너무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