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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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발 자전거

이름 박서영 등록일 22.11.03 조회수 12

 오늘 외발 자전거를 했다. 내 방과후는 올래 보드 게임 이었는데 방과후 바꿀떼 선생님의 추천으로 들어가게 돼었다. 선생님이 많이 원망 스럽다. 진서나 가현이는 벽을 놓고 탈수도 있는데 난 벽을 잡고도 잘 못한다. 연습 하면 괜찮아 질까? 한달 뒤에 잘 타게 되면 좋겠다. 너무 힘들다. 외발 시간만 다가오면 '아 외발....' 정말 어렵다. 외발도 잘타야 재밌다! 나도 잘타고 싶다. 손 놓고 타는 얘들 보면 정말 신기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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