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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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1일 짐볼

이름 서진서 등록일 22.10.21 조회수 13
배구를 했다. 작은 공으로 배구를 하고 있었다. 근데 체육샘이 어떤 바구니 가방 같은 걸 가져오고 이상한 기계를 가져 오셨다. 그러더니 갑자기 바람을 가방 같은 거에 넣었다. 그러더니 엄청 커지고 있었다. 나는 '체육샘이 저거에 왜 바람을 넣으시는 거지?' 이런 생각이 들었다. 그냥 무시 하고 배구를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지희가 "저걸로 배구한데" 그러자 나는 너무 놀랐다. 왜냐하면 공이 엄~청 컸기 때문이다. 들기도 힘들어 보였기 때문이다. 근데 들어 보면 들을 수는 있었고 조금 가벼웠다. 아무튼 공은 엄~~~청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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