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샘 께서 밥 먹고 2학년 교실로 오라고 하셨다. 밥을 다 먹고 2학년 교실로 갔다. 가서 여러 국악 노래를 연습했다.
노래는 강강술래, 남생아 놀아라, 고사리 꺽자 등등이 있었다. 연습할때는 하늘 샘이 메기는 소리를 해 주셨고, 우리는 받는 소리를 했다.
연습을 다 하니 목이 너무 아팠다. 그래도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