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창업 면접을 봤다. 먼저 내가 신청한 창업에가서
면접을 봤다. 먼저 레진아트로 갔다. 앞에서 가현이가
먼저 면접을 봤는데, 너무 떨렸다. 잠시후 가현이가 나오고 내가 들어갔다. 긴장이 돼서 조금 말을 더듬거렸다
그렇게 면접을 다 봤다. 좀 떨리긴 했지만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