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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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행복 하다 9/25

이름 허태경 등록일 22.09.27 조회수 6
토요일에 엄청 힘든 스케줄을 소화하느라 힘들었다. 행사 다녀오고 성당 가고 축구 가고 하다 보니 정말 힘든 날을 보내고 일요일 아침 아주 푹 자서 금방 일어났다. 상쾌한 공기로만 숨 쉬는 것만 같았다. 그리고 연달아 가족이 다 깼다. 엄마는 어디 간다고 나가고 나는 극락의 시간을 보냈다. 현수랑 게임하고 새로운 게임 해보고 놀다가 엄마가 9시에 돌아왔다. 난 엄마를 반겼다. 주말에 반은 지옥, 반절은 천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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