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오늘 저녁으로 오리탕을 먹었다. 나는 엄마가 분명 아침에 오리고기 먹는 다고 했다. 그런데 오리 고기가 아니었다. 오리 탕이 였다. 근데 뭐 오리 탕도 나쁘지는 안 았다. 오리 탕 안에는 자연산 능이 버섯과 오리, 은행,마늘이 들어 있었다. 나는 은행을 무지 싫어 한다. 은행을 먹으면 쓰기도 하면서 맛이 없었다. 아무 생각 없이 오리 살을 맛 있게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