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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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2일 심심한날

이름 권예리 등록일 22.09.22 조회수 14

학교를 마치고 센터도 가고 집에 왔다. 학교와 센터에 있을땐 집에 가고 싶어는데, 막상 집에 오니 할께 없었다. 그림도 그리고 책도 읽고 TV도 봤는데 재미가 없다.

그레서 침대에 누워 천장을 뚤어 줘라 쳐다 보았다.

그렀게 한참을 있다가 숙제가 생각나서 숙제을 한다.

글쓰기을 쓰긴 써야 하는데 정말로 쓸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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