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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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7일 꿀 사과 같은 사과

이름 허현서 등록일 22.09.19 조회수 13

오늘 집에 오니 엄마가 사과를 해주셨다. 

" 사과 깍아 놀 테니까 먹어"
나는 사과를 깍아 주길 만은 기다렸다. 드디어 사과가 다 됐다. 나는 엄마한테 말했다. 

"숙제 하면서 먹어도 돼?'

엄마는 끄덕였다. 접시를 들고 숙제를 하는 동안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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