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에 오니 엄마가 사과를 해주셨다.
" 사과 깍아 놀 테니까 먹어"나는 사과를 깍아 주길 만은 기다렸다. 드디어 사과가 다 됐다. 나는 엄마한테 말했다.
"숙제 하면서 먹어도 돼?'
엄마는 끄덕였다. 접시를 들고 숙제를 하는 동안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