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오늘은 9시에 자려고 침대에 누워다 근데 양치을 깜박하고 안에서 양치을 하고 나왔다 시계을 보니 9시 반이었다 그래서 바로 자다 새벽 5시에 일어난다 시간이 나마서 3시간만 잘라고 물만먹고 자다 자고 일어나는데 8시 50분었다 그래서 바로 밖으로 가는데 차가 없었다 그래서 집안으로 왔서  책상에 싸컵을 쳐다 그리고 아빠가 왜 안가냐고 하니까 나 너무 많이 자서 학교 못가서요 하니까 아빠 소리 질러다 다행히 우리 담임샘한테 전화해 몇분뒤 애기하고 다행히 학교에 왔다